Bohemian

한량(閑良), Audiophile, Leica, Apple, Furniture,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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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lays
Nachtmusique,
Eine Abendserenade
14 plays
Pablo Casals,
Casals Song of the birds White House Concert '61

1961년 케네디 대통령 초청으로 백악관에서의 공연실황(Mono)

카잘스의 고향인 카탈루냐 지방의 민요를 편곡하여 연주함….이 곡 하나로 이 음반은 오랫동안 명반으로 사랑 받는다.

63 plays
Martha Argerich, Mischa Maisky,
Schubert: Arpeggione Sonata; Schumann: Fantasiestücke

얼마전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미샤 마이스키 콤비의 내한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마르타 아르헤리치가 건강상의 이유로 내한하지 못하고 미샤 마이스키의 독주 공연으로 변경되어 버렸다. 티켓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 중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못 온다고 해서 공연 보는 건 나도 포기하고…이렇게 음반으로 나마 듣는다.

20 plays
José Miguel Moreno,
Conradi: Neue Lauten Stucke
14 plays
Christina Pluhar/L'Arpeggiata/Raquel Andueza,
Mediterraneo
125 plays
Isabelle Faust, Wolfgang Emanuel Schmidt, Boris Faust And Alexander Melnikov,
Weber: Sonatas For Piano & Violin - Piano Quartet

최근 연이은 성공적인 신보 발매로 오늘날 가장 독보적인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의 베버 작품. 독일 초기 낭만주의 대표적인 작곡가, 베버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와 ‘무도회의 권유’, 피아노 솔로 작품으로 우리에게 유명하다. 눈부신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음색의 이자벨 파우스트와 그녀의 완벽한 파트너 멜니코프의 발랄한 포르테 피아노, 이자벨의 오빠이자 브레머 필하모닉 수석 비올리스트 보리스 파우스트 그리고 로스트로포비치가 ‘우리 시대, 그의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던 슈미트는 베버의 빛나는 실내악 작품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6개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마탄의 사수’의 아리아를 방불케하는 화려한 패시지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정서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멜로디, 바이올린과 건반 사이에 충실한 앙상블이 돋보인다. 베버가 22세 완성한 피아노 사중주는 현악기의 아름다운 음색과 신선하며 로맨틱한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774 plays
Michael Rabin,
Bruch: Violin Concerto・Virtuoso Pieces For Violin & Piano

20세기 가장 재능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비극적인 35세의 짧은 생을 보낸 마이클 래빈의 최초 발매 음원이다. 60년대 말 짧은 휴식 후 정력적으로 복귀한 시기의 연주로 래빈의 화려한 음색이 살아있다. 50년대말 이후로 스튜디오 녹음을 중단하여 그의 음반은 극소수인데, 본 앨범의 출반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은 최초로 만나는 연주로, 서정적 선율에서 듣는이의 마음을 녹이는 래빈의 감각적 음색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함께 수록된 비르투오조적 소품들 역시 소중하기 이를데 없다. (1969년 라이브 녹음)

래빈의 길지 않았던 생… 가슴 깊이 저미는 그의 바이올린 소리에 눈물이 난다.

35 plays
Nigel Kennedy,
Recital

바이올리니스트 나이젤 케네디가 패츠 웰러, 데이브 브루벡, 바흐 등을 재즈 앙상블과 함께 연주한 음반.

따끈따끈한 신보…화창한 봄날 듣기 참 좋다.

531 plays
Johanna Martzy, Jean Antonietti,
Schubert Sonatien for Violin and Piano

요한나 마르치가 1955년에 녹음한 슈베르트 바이올린 작품집 녹음은 바흐와 함께 마르치의 스튜디오 정규녹음 중 백미이자 전설적인 명연주이다. 슈베르트 바이올린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린 선구적인 녹음이면서도 지나친 과장이나 화장기가 조금도 없이 소박하면서도 은은한 정열이 배어나오는 고매한 품격과 우아한 아름다움이 지금까지도 깊은 감동을 주는 연주로,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 연주를 능가할 만한 전곡반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