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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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진은 평등하다. 시나 소설 등의 문학작품, 회화나 조각 등의 미술작품보다 사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사상을 드러내 보이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각지에서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찍고 있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의 쓰임새가 늘고, 사진을 다루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사진을 찾아보기란 어려우니 말이다(P.49~50)
랑어는 “무엇을 찍을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했다.(P.51)
대상을 충분히 관찰해 무엇인가를 발견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사진이다. 이것이 리얼리스트의 눈이며, 다큐멘터리스트로서 가장 중요한 자세이다.(P.96)
-사진이란 무엇인가(현문서가,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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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보여지는 것, 그 자체, 너무 성급하게 메타포나 상징으로 건너뛰지 마라. ‘문화적 의미’를 담으려 하지 마라. 아직 이르다. 이런 것들은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먼저 대상의 표면에 떨어진 빛의 실체를 느껴야 한다.(P.19)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눈빛,2005), Philip Perkis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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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저 지켜지지 않는다.
나는 거저 지켜지지 않는다. 결연한 노력 없이는 쉬이 가버려 돌아오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확인하고 증명되는 나는 과연 나인가? 나로서 정당한 나인가? 남의 얼굴로 남의 옷을 입고 남의 집에 거하고 있는 나는 과연 누구인가? 우리는 언제 화장한 남의 얼굴 대신 나의 맨얼굴을 돌아볼 것이며 나를 지켜나갈 것인가?(P.223)
- 이야기로 집을 짓다(2010,교보문고), 임형남·노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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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쓰기란?
역사 쓰기란 현재적 선택의 문제다. 타자에 대한 적대성을 부각하며 국가주의적 내부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역사속의 전란들을 ‘타민족과의 영웅적 항쟁’으로 쓸 수 있는가 하면, 타자들과의 섞임, 어울림, 교류를 중심에 놓는 역사를 저술함으로써 국경을 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를 지향할 수도 있다. 과연 우리는 고구려-중국 관계를 정리할 때 어떤 길을 택할 것이며, 동북아시아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P.55)
-거꾸로 보는 고대사(한겨레출판), 박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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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텍스트란 결국 해석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같은 텍스트에 정반대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거꾸로 보는 고대사(한계레출판), 박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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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X100
올해 출시되는 카메라 중 기대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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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agai House / Hiroshi Kuno + Associates →
North Bend House / Johnston Architects →
언젠가는 꼭 이런 집을 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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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 Tadao(안도 타다오) - 스미요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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